2022 주님성탄 밤미사의 이모저모입니다.
2022 주님성탄 밤미사의 이모저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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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하노버 합동미사 | 남궁춘배 | 2006.01.21 | 543 |
1775 | 하노버 합동미사 | 남궁춘배 | 2006.01.21 | 463 |
1774 | 하노버 합동미사 | 남궁춘배 | 2006.01.21 | 539 |
1773 | 하노버 합동미사 | 남궁춘배 | 2006.01.21 | 554 |
1772 | 하노버 세례식 사진 1 | 박철현 | 2020.01.24 | 245 |
1771 | 하노버 공동체 주일학교 | 바르톨로메오 | 2022.09.18 | 135 |
1770 | 하노버 9월 야외미사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10.18 | 432 |
1769 | 하노버 | 남궁춘배 | 2005.07.16 | 631 |
1768 | 피정가서 친구 만들었어요~ | 가브리엘 | 2005.01.12 | 607 |
1767 | 피정05 | 남궁춘배 | 2005.01.10 | 621 |
1766 | 피정 연주자들... | 가브리엘 | 2005.01.12 | 669 |
1765 | 피정 2006.9.2 | 남궁춘배 | 2006.09.04 | 566 |
1764 | 피정 2006.9.2 | 남궁춘배 | 2006.09.04 | 534 |
1763 | 피정 2006.9.2 | 남궁춘배 | 2006.09.04 | 522 |
1762 | 피정 2006.9.2 | 남궁춘배 | 2006.09.04 | 649 |
1761 | 피정 06 | 남궁춘배 | 2006.02.04 | 532 |
언제나 변함없이 사진 찍어 보내 주시는 형제님은 예수님의 큰 일군입니다
고맙습니다
어제는 아이들의 성가와 맑은 눈동자들이 정말 보기 좋고 공동체을 밝히는 훈훈한 빛이었습니다.요셉 마리아 회의 좋은 활약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