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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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6:28

2019년 어머니날

조회 수 23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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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어머니날에 본당 청년들이 예쁜 장미꽃과

비빔밥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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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다태오 신부님께서 강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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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현 2019.05.15 21:58
    요셉 마리아회, 청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도 좋아서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미사를 봉헌해 주신 최훈(다태오)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태오는 예수님의 제자 중 한 분이며 한자어 표기로는 다두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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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현 2019.05.15 21:59
    최훈신부님은 5월 15일 수요일 18시 40분 비행기로 이스탄불로 갔다가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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