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준 다니엘 세례식
김예준 다니엘 세례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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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유아세례 | 남궁춘배 | 2009.03.03 | 600 |
1477 | 유아세례 2 | 남궁춘배 | 2014.11.09 | 624 |
» | 유아세례 2 | 남궁춘배 | 2019.02.17 | 387 |
1475 | 유아세례 2 | 바르톨로메오 | 2022.04.03 | 182 |
1474 | 유아성세 | 운영자 | 2008.07.13 | 1273 |
1473 | 유아성세 | 운영자 | 2008.07.13 | 1267 |
1472 | 유아, 어린이 세례 2 | 안드레아스 | 2024.05.07 | 53 |
1471 | 유아, 어린이 세례 1 | 바르톨로메오 | 2024.05.05 | 44 |
1470 | 유아 김윤기 노엘 세례식 2 | 남궁춘배 | 2017.07.02 | 125 |
1469 | 유럽 한인 사목자 회의 | 박철현 | 2017.06.26 | 166 |
1468 | 유럽 청년대회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5.06 | 613 |
1467 | 위령의날 미사 2 | 남궁춘배 | 2019.11.02 | 120 |
1466 | 위령의날 2016 | 남궁춘배 | 2016.11.02 | 174 |
1465 | 위령의날 06 | 남궁춘배 | 2006.11.03 | 429 |
1464 | 위령의날 06 | 남궁춘배 | 2006.11.03 | 535 |
1463 | 위령의날 06 | 남궁춘배 | 2006.11.03 | 983 |
2월17일 미사중에 김예준 다니엘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다니엘과 조부모님 , 부모님과 고모부님 가족과 친지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다니엘이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밝고 곱게 자라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