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준 다니엘 세례식
김예준 다니엘 세례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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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08 본당의날 | 남궁춘배 | 2008.05.12 | 982 |
1666 | 08 본당의날 | 남궁춘배 | 2008.05.12 | 964 |
1665 | 08 본당의날 | 남궁춘배 | 2008.05.12 | 1155 |
1664 | 08 본당의날 | 남궁춘배 | 2008.05.12 | 1075 |
1663 | 08 본당의날 | 남궁춘배 | 2008.05.12 | 1072 |
1662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633 |
1661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828 |
1660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784 |
1659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586 |
1658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906 |
1657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688 |
1656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800 |
1655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649 |
1654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595 |
1653 | 08 설날 | 남궁춘배 | 2008.02.10 | 969 |
1652 | 08 성지주일 | 남궁춘배 | 2008.03.16 | 922 |
2월17일 미사중에 김예준 다니엘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다니엘과 조부모님 , 부모님과 고모부님 가족과 친지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다니엘이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밝고 곱게 자라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