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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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 한독 바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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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춘배 2018.12.02 18:04
    모두 모두 몽땅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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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현 2018.12.02 19:58
    여러분들의 즐거움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행복한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물결이 넘쳐 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는 제가 갚아드리지 못하니 하느님께서 갚아 주시겠지요.^^ ㅎㅎㅎ
  • ?
    이순자 2018.12.04 14:53
    몸 아끼지 않고 많은 수고 하신 우리 형제 자매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또 늘 큰 봉지 까지 준비하시고 일부러 식품 구입해 주시는 자매님들의 마음 에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공짜로 주고 싶은 마음 억누르고 끝까지 판매 하느라 조금은 힘 들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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