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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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레지오 연차 총 친목회 사진입니다.

 

모든 쁘레시디움(평화의 모후, 자비의 모후, 청년 레지오사랑의 모후, 그리고 외국인 레지오인 Maria Hilfe der Cristen 이 함께 모여 즐겁게 친교 이루었습니다.

성모님 손 꼭 잡고 주님께 한걸음 더 걸어갈 수 있는 성모님의 군대, 믿음의 샘 꾸리아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박철현 2018.11.06 21:06
    함께 할 수 없어서 미안했지만 레지오 단원들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늘 환한 마음으로 함부르크 한인성당을 비추는 좋은 반석이 되어주기를 희망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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