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회에서 뤼벡 트라브뮨데 해변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바닷바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연령회에서 뤼벡 트라브뮨데 해변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바닷바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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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성지주일 | 남궁춘배 | 2006.04.10 | 561 |
1397 | 성 목요일 06 | 남궁춘배 | 2006.04.16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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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성목요일 06 | 남궁춘배 | 2006.04.16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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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부활 06 | 남궁춘배 | 2006.04.16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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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어린이 미사 | 남궁춘배 | 2006.05.17 | 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