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구역반 반모임 사진으로 이순자 마리아 자매님께서 보내셨습니다.
제 4 구역반 반모임 사진으로 이순자 마리아 자매님께서 보내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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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성령강림절 05 | 남궁춘배 | 2005.05.16 | 534 |
1632 | 성령강림절 05 | 남궁춘배 | 2005.05.16 | 548 |
1631 | 성령강림절 05 | 남궁춘배 | 2005.05.16 | 523 |
1630 | 성령강림절 05 | 남궁춘배 | 2005.05.16 | 556 |
1629 | 성령강림절 05 | 남궁춘배 | 2005.05.16 | 537 |
1628 | 성령강림절 05 | 남궁춘배 | 2005.05.16 | 528 |
1627 | 성령강림절 05 | 남궁춘배 | 2005.05.16 | 554 |
1626 | 성령강림절 05 | 남궁춘배 | 2005.05.16 | 607 |
1625 | 신부님과 하노버 공동체 신자들. | 이치헌 | 2005.05.21 | 1036 |
1624 | 한인친선탁구대회 | 남궁춘배 | 2005.05.24 | 534 |
1623 | 한인친선탁구대회 | 남궁춘배 | 2005.05.24 | 636 |
1622 | 성체거동 | 남궁춘배 | 2005.05.26 | 542 |
1621 | 성체거동 | 남궁춘배 | 2005.05.26 | 519 |
1620 | 성체거동 | 남궁춘배 | 2005.05.26 | 556 |
1619 | 성체거동 | 남궁춘배 | 2005.05.26 | 532 |
1618 | 성체거동 | 남궁춘배 | 2005.05.26 | 543 |
늘 푸짐한 음식을 장만해주시는 반장님 총무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하지못한 구역4반 여러분들도 따뜻한 음식과 배려 같이 나눌수 있는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베로니카 자매님 잼마 자매님 최고의 비빔밥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