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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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합창단의 지휘자이신 김은정 세실리리아 자매님의 송별식이

지난 6월 12일 한미식당에서 있었으며 이정옥 크리스티나 자매님이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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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현 2018.06.20 20:34
    성당의 좋은 일꾼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어 아쉽지만 한국에서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
    세실Kim 2018.06.23 18:20
    늘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본당의 부모님들 덕분에 어려운일도 잘 이겨내고 힘차게 잘 살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 만큼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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