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 예수님
우리 친교실에 주님의 거룩한 몸을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들어왔습니다.
직접 감실을 들고 오셔서 봉헌해주신 독일 신부님과 수고하신 사목회,
요셉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와 함께 아름다운 친교 지향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2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770 |
501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581 |
500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540 |
499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556 |
498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690 |
497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764 |
496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742 |
495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555 |
494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533 |
493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491 |
492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489 |
491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570 |
490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557 |
489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721 |
488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751 |
487 | 배구대회 06 | 남궁춘배 | 2006.06.11 | 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