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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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57

미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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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푸트가르덴에서 배타고 덴마크를 가며 본 독일
아래사진: 미국 가면서 비행기 밖으로 내다본 하늘과 구름
그동안 모두 안녕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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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범 2005.08.11 08:55
    신부님, 반갑습니다. 저는 설거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설거지 하는 속도도 신부님과 거의 비슷해 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의미있고 편안한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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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민 2005.08.11 16:26
    신부님,
    여기는 설거지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네요.
    지금 LA에 와 있는데 온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회장댁에 묵고 있습니다. 여기서 미사가 있을 때 성당으로 출퇴근하지요. 한인 사제관은 미국사제관 안에 있기에 한국식으로 밥먹기가 곤란해서 회장댁에 묵게 했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신앙특강하고 오늘과 내일은 이곳 수녀님들을 위해서 피정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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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범 2005.08.12 16:12
    신부님,,,설거지를 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시는 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묘책 내지는 차선책을 제안하고 싶은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설거지가 안된다면 기회를 보셔서 깜짝 식사를 한번 준비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제일 자신있으신 걸로,,,거창한 요리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어쨌든 건강히 그리고 마음편히 지내시는 것 같아 후임자인 저도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교구로 돌아가시는 것이 아니고 해외에 당분간 계시는 것이라 말씀은 못드렸지만 내심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답변메일을 보내드리고 주소확인을 요청드렸는데, 메일을 보지 못하셨거나 전송에 실패가 된 모양입니다. 일단 교구주소록에 나와있는 LA 성삼성당의 주소로,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종종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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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춘배 2005.08.14 07:11
    신부님! 바쁜 시간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13일 오스나부뤽 미사사진 올리려다 신부님 사진보았습니다.미국에 머무시는동안 모든 날들이 듯하시는대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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