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유아영세 사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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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배구대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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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080 |
| 15 |
배구대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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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987 |
| 14 |
배구대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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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046 |
| 13 |
배구대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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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177 |
| 12 |
배구대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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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008 |
| 11 |
배구대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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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017 |
| 10 |
배구대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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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045 |
| 9 |
배구대회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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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998 |
| 8 |
배구대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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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087 |
| 7 |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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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355 |
| 6 |
신부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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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233 |
| 5 |
유아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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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471 |
| 4 |
유아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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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178 |
| 3 |
유아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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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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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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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445 |
| 1 |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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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4.07.02 | 1472 |
유아영세
감사
요나, 준하, 다현의 세례식에 참여해 축하해 주신 그리고 참여하시지는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미사를 집전하신 이제민 신부님과 사진을 찍고 또 올려 주신 남궁 대부님, 전례를 맡으시고 예쁜 장미꽃을 마련해 주신 오 마리아 전례부장님, 그리고 출근 시간을 미루고 와서 사진을 찍어 주신 그러나 정작 저의 불찰로 자신의 사진은 한장도 못박으신 그레고리오 형제님 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어린 새내기들이 있으니 오늘 우리 힘들고 고되어도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