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유아영세 사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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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피정 06 | 남궁춘배 | 2006.02.04 | 493 |
373 | 피정 06 | 남궁춘배 | 2006.02.04 | 482 |
372 | 피정 06 | 남궁춘배 | 2006.02.04 | 523 |
371 | 피정 06 | 남궁춘배 | 2006.02.04 | 559 |
370 | 피정 06 | 남궁춘배 | 2006.02.04 | 530 |
369 | 피정 06 | 남궁춘배 | 2006.02.04 | 528 |
368 | 피정 06 | 남궁춘배 | 2006.02.04 | 532 |
367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542 |
366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520 |
365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522 |
364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554 |
363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538 |
362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492 |
361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459 |
360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496 |
359 | 설 06 | 남궁춘배 | 2006.01.29 | 563 |
요나, 준하, 다현의 세례식에 참여해 축하해 주신 그리고 참여하시지는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미사를 집전하신 이제민 신부님과 사진을 찍고 또 올려 주신 남궁 대부님, 전례를 맡으시고 예쁜 장미꽃을 마련해 주신 오 마리아 전례부장님, 그리고 출근 시간을 미루고 와서 사진을 찍어 주신 그러나 정작 저의 불찰로 자신의 사진은 한장도 못박으신 그레고리오 형제님 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어린 새내기들이 있으니 오늘 우리 힘들고 고되어도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