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유아영세 사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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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감사 1 | 남궁춘배 | 2004.07.02 | 1472 |
» | 유아영세 1 | 남궁춘배 | 2004.07.02 | 1445 |
1835 | 유아영세 | 남궁춘배 | 2004.07.02 | 1234 |
1834 | 유아영세 | 남궁춘배 | 2004.07.02 | 1178 |
1833 | 유아영세 | 남궁춘배 | 2004.07.02 | 1471 |
1832 | 신부님 사진 | 남궁춘배 | 2004.07.02 | 1233 |
1831 | 신부님 | 남궁춘배 | 2004.07.02 | 1355 |
1830 | 배구대회 04 | 남궁춘배 | 2004.07.02 | 1087 |
1829 | 배구대회04 | 남궁춘배 | 2004.07.02 | 998 |
1828 | 배구대회 04 | 남궁춘배 | 2004.07.02 | 1045 |
1827 | 배구대회 04 | 남궁춘배 | 2004.07.02 | 1017 |
1826 | 배구대회 04 | 남궁춘배 | 2004.07.02 | 1008 |
1825 | 배구대회 04 | 남궁춘배 | 2004.07.02 | 1177 |
1824 | 배구대회 04 | 남궁춘배 | 2004.07.02 | 1046 |
1823 | 배구대회 04 | 남궁춘배 | 2004.07.02 | 987 |
1822 | 배구대회 04 | 남궁춘배 | 2004.07.02 | 1080 |
요나, 준하, 다현의 세례식에 참여해 축하해 주신 그리고 참여하시지는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미사를 집전하신 이제민 신부님과 사진을 찍고 또 올려 주신 남궁 대부님, 전례를 맡으시고 예쁜 장미꽃을 마련해 주신 오 마리아 전례부장님, 그리고 출근 시간을 미루고 와서 사진을 찍어 주신 그러나 정작 저의 불찰로 자신의 사진은 한장도 못박으신 그레고리오 형제님 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어린 새내기들이 있으니 오늘 우리 힘들고 고되어도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