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유아영세 사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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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유아성세 | 운영자 | 2008.07.13 | 1273 |
373 | 유아성세 | 운영자 | 2008.07.13 | 1267 |
372 | 유아세례 | 남궁춘배 | 2007.10.15 | 776 |
371 | 유아세례 | 남궁춘배 | 2007.10.15 | 570 |
370 | 유아세례 | 남궁춘배 | 2007.10.15 | 607 |
369 | 유아세례 | 남궁춘배 | 2007.10.15 | 737 |
368 | 유아세례 | 남궁춘배 | 2007.10.15 | 724 |
367 | 유아세례 | 남궁춘배 | 2009.03.03 | 611 |
366 | 유아세례 | 남궁춘배 | 2009.03.03 | 600 |
365 | 유아세례 2 | 남궁춘배 | 2014.11.09 | 624 |
364 | 유아세례 2 | 남궁춘배 | 2019.02.17 | 387 |
363 | 유아세례 2 | 바르톨로메오 | 2022.04.03 | 182 |
362 | 유아세례식 1 | 남궁춘배 | 2019.07.12 | 157 |
361 | 유아세례식(10월 2일) | 안드레아스 | 2022.10.05 | 154 |
360 | 유아세례식사진 | 남궁춘배 | 2007.08.27 | 940 |
» | 유아영세 1 | 남궁춘배 | 2004.07.02 | 1445 |
요나, 준하, 다현의 세례식에 참여해 축하해 주신 그리고 참여하시지는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미사를 집전하신 이제민 신부님과 사진을 찍고 또 올려 주신 남궁 대부님, 전례를 맡으시고 예쁜 장미꽃을 마련해 주신 오 마리아 전례부장님, 그리고 출근 시간을 미루고 와서 사진을 찍어 주신 그러나 정작 저의 불찰로 자신의 사진은 한장도 못박으신 그레고리오 형제님 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어린 새내기들이 있으니 오늘 우리 힘들고 고되어도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