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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글
나 는 ?
잘 한 것을....
건강을 위하여
그리스도가
도둑질로 잘 살아 ?
두메꽃
보 시
복과 은총
시체같이 되어야
왜 이웃을 사랑하는가?
용감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