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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세상> 원고
'감사하는 마음과 봉사‘
'나' 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십시오
'네 죄와 고통을 다 내게 다오.
'보고 싶다.'라는 말은
'붙잡음'과 '내려놓기'
'좋은 사람'에게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십시오
(강론 자료) 연중 17-24주일, 성모승천 축일
* 1974 년 12월 24일 함브르크에서 영세를.....
*** 본당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희소식 ***
-부고- 장례미사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