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2Feb

by 초록풀잎

2005/02/12 by 초록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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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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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용익

2005/02/12 by 손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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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내리면

No Image 05Feb

by 인터넷수도원

2005/02/05 by 인터넷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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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No Image 05Feb

by 손용익

2005/02/05 by 손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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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No Image 04Feb

by 손용익

2005/02/04 by 손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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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사랑이여 제게 오소서

No Image 03Feb

by 손용익

2005/02/03 by 손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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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 머무는 곳

No Image 01Feb

by 손용익

2005/02/01 by 손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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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를 준비하면서

No Image 31Jan

by 박 명옥

2005/01/31 by 박 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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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인사드립니다.

No Image 29Jan

by 이제민

2005/01/29 by 이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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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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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용익

2005/01/29 by 손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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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가난의 철학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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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순감사

2005/01/28 by 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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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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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막달레나

2005/01/26 by 김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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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