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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고서야 벗을 만나는구나
당신의 정거장
남아 있는 이야기는
362Km를 달려 온 피자 두 판
아무렇지 않은 척 살고 있지만
커피와 잔
시간을 느끼십시오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집니다
마음 주머니
비 오는 날이면
행복한 보통사람
그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