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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마다 산사태가
주방장이 된 판사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땅거미가
밭이랑에 포대기를
호수가 보이는 길로
하얀 손
바람에게도 뾰족 주둥이가
바람이 들추고
어느 새벽에 꿈 속에서
개울가 늘어진 수양버들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