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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빛의 화가 탄생
숲은 다시 일어나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높은 벼랑에 홀로
욱신거릴 때 마다
다시 찬찬히 뜯어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