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Aug

by 박철현

2018/08/19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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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19Nov

by 박철현

2018/11/19 by 박철현
Views 11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No Image 08Jan

by 곽선옥

2005/01/08 by 곽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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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란 말보다는 송년회란 말이 더 좋을것 같아서 ^*^

No Image 24Oct

by 박철현

2021/10/24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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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주신 사명

29Jan

by 박철현

2018/01/29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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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No Image 16Feb

by 박철현

2017/02/16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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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에 대하여

06Mar

by 박철현

2019/03/06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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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08Aug

by 박철현

2018/08/08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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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17Jan

by 박철현

2018/01/17 by 박철현
Views 7 

먼 길을 도는 것

30Aug

by 박철현

2018/08/30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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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23Nov

by 박철현

2017/11/23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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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늙기

20Nov

by 박철현

2018/11/20 by 박철현
Views 14 

멋진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