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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2m의 거리 두기
10월이면 생각나는 사람
주님 수난 성금요일
연인 같은 친구
부고
굉장히 더운 날
12월의촛불 기도
만남 성당에서의 평일미사 자세.
박희원 신부님의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차규(필립보) 신부님 선종
서품 22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