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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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02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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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에 가시가 있다고 흉보지 마오
찌르기 위하여 있음이 아니요 보호하기 위함이니…
창조주가 장미를 보호하기 위하여 기시를 만들어 주셨듯이
세상의 온갓 만물에 불필요한 부분은 없다오.
또한 세상의 모든 식물과 동물, 아주 미세한 생물도…
창조주는 그 모두를 필요에 의하여 그 생김대로 창조하였으니,
잘났다고 으시댈 일 없고, 못났다고 위축될 일이 없으니,
지으신이의 뜻에 감사 할 뿐…
혹시 자신의 잣대로 재어서 못한사람, 못난사람들 틈에서  자아 도취되어
자신의 위치를 잊어 버리지는 안았는지 ?  그럴때는 없었는지 ?

여름날이 점점 뜨거워 진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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