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우리 신자분들의 기도가 모여져서 신부님께 이렇게 제작되어 선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기쁨을 주는 공동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첨부 '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1018 | 두손을.... | 남궁춘배 | 2006.03.28 | 1010 |
1017 | 두려워함 | 박철현 | 2021.09.25 | 10 |
1016 | 두려움을 없애려면 | 박철현 | 2021.08.31 | 14 |
1015 | 두려움 | 박철현 | 2017.12.12 | 8 |
1014 | 두려움 | 박철현 | 2020.03.04 | 47 |
1013 | 두려움 | 박철현 | 2022.01.05 | 25 |
1012 | 두 사람 | 박철현 | 2017.11.28 | 10 |
1011 | 두 번은 없습니다 | 박철현 | 2018.12.19 | 11 |
1010 | 두 명의 여학생 | 박철현 | 2019.11.25 | 45 |
1009 | 두 대의 차량 | 박철현 | 2018.01.14 | 5 |
1008 | 두 갈래 인생길 | 박철현 | 2021.04.26 | 28 |
1007 | 동행 | 박철현 | 2017.10.01 | 44 |
Vielen Dank fur die Fotos von der Abschiedsmesse.
Die Fotos sind gut gelungen.
Dankeschon!
Rudolf Laeken, P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