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이번 주일은 오슬로 공동체에 갑니다.

우리가 타국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처럼 오슬로 공동체 또한 그렇습니다.

1년에 4번 정도의 모국어 미사에 많이 목말라 합니다.

우리 본당은 유럽 공동체 가운데 중에서도 가장 많은 지방 공동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부르크 공동체, 브레맨 공동체, 하노버 공동체, 오스나브뤽 공동체, 오슬로 공동체...

이렇게 공동체들이 모여 한 본당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한 지체를 이루고 있듯이 말입니다(에페 1,10).

서로 기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길 청합니다.

특히 함부르크 공동체는 늘 사제를 가까이 하고 있어 성체성사에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더 성화되어 모든 공동체에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주일에 성체성사에 임하시어 주일의 의무를 다하고 계시길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157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755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841
1015 재의 수요일 박철현 2020.02.26 763
1014 사이비 종교 박철현 2020.02.28 284
1013 점점 더 퍼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박철현 2020.02.28 1444
1012 마음의 면역력 박철현 2020.02.29 332
1011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기도 박철현 2020.02.29 1016
1010 미사 박철현 2020.03.01 1361
1009 코로나 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박철현 2020.03.01 1296
1008 댓글과 가짜 뉴스 박철현 2020.03.02 715
1007 시간 박철현 2020.03.03 310
1006 두려움 박철현 2020.03.04 460
1005 변화의 물결 박철현 2020.03.05 966
1004 일상 박철현 2020.03.06 465
Board Pagination Prev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