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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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이번 주일은 오슬로 공동체에 갑니다.

우리가 타국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처럼 오슬로 공동체 또한 그렇습니다.

1년에 4번 정도의 모국어 미사에 많이 목말라 합니다.

우리 본당은 유럽 공동체 가운데 중에서도 가장 많은 지방 공동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부르크 공동체, 브레맨 공동체, 하노버 공동체, 오스나브뤽 공동체, 오슬로 공동체...

이렇게 공동체들이 모여 한 본당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한 지체를 이루고 있듯이 말입니다(에페 1,10).

서로 기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길 청합니다.

특히 함부르크 공동체는 늘 사제를 가까이 하고 있어 성체성사에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더 성화되어 모든 공동체에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주일에 성체성사에 임하시어 주일의 의무를 다하고 계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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