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4.06.09 18:28

청포에...

조회 수 91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포로 감은 검은머리
솔바람에 휘날리며,
그네에 몸실어 가볍게 날으는 연두치마 아가씨야
무엇을 보았는가 ?
과거보러 떠났던 도령님을 …?
강건너 큰 담넘어 사랑채에 글읽는 도령님을…?
긴 봄날이 멀어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018 감정의 변화 박철현 2020.02.04 45
1017 세례명 박철현 2020.02.05 42
1016 이발 박철현 2020.02.06 56
1015 창문 너머 박철현 2020.02.07 47
1014 기차 안에서 박철현 2020.02.09 40
1013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고 박철현 2020.02.09 68
1012 기생충 박철현 2020.02.10 72
1011 가짜 뉴스 박철현 2020.02.11 69
1010 태풍 박철현 2020.02.12 65
1009 교환사목 박철현 2020.02.13 63
1008 은행에 다녀온 날 박철현 2020.02.14 54
1007 최선의 선택 박철현 2020.02.15 56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