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로 감은 검은머리
솔바람에 휘날리며,
그네에 몸실어 가볍게 날으는 연두치마 아가씨야
무엇을 보았는가 ?
과거보러 떠났던 도령님을 …?
강건너 큰 담넘어 사랑채에 글읽는 도령님을…?
긴 봄날이 멀어간다.
첨부 '1' |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긴급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장미
Laeken 신부님 영적 빨랑카
남과 나를...
행복에게
이번 한 주일은 우리 공동체를 잠시 떠납니다.
공자의 자서전 ?
2014 본당의 날 영상
청포에...
요한 복음 17장 - 대사제의 기도
예수승천대축일
마리아께...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