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많이 불리우는 호칭이다.
또 가장 마음을 울리는 정겨운 호칭이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 어디서나 불리우기에 항시 거기 있는 줄 알고
잊어버리기도 자주하며 무관심 하기도 한 이름이다.
우리의 일상이 이러할 진데 신앙안에서
성모님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어떻하였는가?
조용히 두손 모아보자.
은총이… …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멘
| 첨부 '1'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243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1354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9460 |
| 1007 | 가정미사 봉헌 | 박철현 | 2020.03.07 | 376 |
| 1006 | 미사 | 박철현 | 2020.03.08 | 2844 |
| 1005 | 오늘 밤의 테마 | 박철현 | 2020.03.09 | 1000 |
| 1004 | 바이러스의 영향 아래 | 박철현 | 2020.03.10 | 377 |
| 1003 | 또 하루 | 박철현 | 2020.03.11 | 240 |
| 1002 |
3월 15일 주일미사 취소 공문
|
박철현 | 2020.03.13 | 3842 |
| 1001 | 세상은 요지경 | 박철현 | 2020.03.13 | 1572 |
| 1000 | 메일 | 박철현 | 2020.03.13 | 1350 |
| 999 |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 박철현 | 2020.03.14 | 635 |
| 998 | 모처럼만에 | 박철현 | 2020.03.15 | 1331 |
| 997 | 홈페이지 | 박철현 | 2020.03.16 | 858 |
| 996 |
주교님 서한
|
박철현 | 2020.03.17 | 2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