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많이 불리우는 호칭이다.
또 가장 마음을 울리는 정겨운 호칭이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 어디서나 불리우기에 항시 거기 있는 줄 알고
잊어버리기도 자주하며 무관심 하기도 한 이름이다.
우리의 일상이 이러할 진데 신앙안에서
성모님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어떻하였는가?
조용히 두손 모아보자.
은총이… …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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