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4.05.16 11:24

너와 나는?

조회 수 1627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너와 나는?
그냥 너는너 나는나라고 하지마오.
너와 내가 만났기에 우리가 되는것이다.
그것도 하느님안에 만났기에 더욱 뜻 있는 것이다.
이왕에 만난 인연이라면 좀 더 아름답게 , 사랑스럽게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인연으로 남아야 겠다.
너와 나는 그냥 만난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항시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부름에 의한 만남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인연을  너와 나 즉 우리들은 잘 다듬어서
주님보시기에  아니 주님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
좋은 인연으로 남아서 너와 나를 만나게 하여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드리는 그런 인연으로 기억하자.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436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354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461
1007 가정미사 봉헌 박철현 2020.03.07 376
1006 미사 박철현 2020.03.08 2844
1005 오늘 밤의 테마 박철현 2020.03.09 1000
1004 바이러스의 영향 아래 박철현 2020.03.10 377
1003 또 하루 박철현 2020.03.11 240
1002 3월 15일 주일미사 취소 공문 file 박철현 2020.03.13 3842
1001 세상은 요지경 박철현 2020.03.13 1572
1000 메일 박철현 2020.03.13 1350
999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박철현 2020.03.14 635
998 모처럼만에 박철현 2020.03.15 1331
997 홈페이지 박철현 2020.03.16 858
996 주교님 서한 file 박철현 2020.03.17 2719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