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4.05.16 11:24

너와 나는?

조회 수 1343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너와 나는?
그냥 너는너 나는나라고 하지마오.
너와 내가 만났기에 우리가 되는것이다.
그것도 하느님안에 만났기에 더욱 뜻 있는 것이다.
이왕에 만난 인연이라면 좀 더 아름답게 , 사랑스럽게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인연으로 남아야 겠다.
너와 나는 그냥 만난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항시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부름에 의한 만남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인연을  너와 나 즉 우리들은 잘 다듬어서
주님보시기에  아니 주님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
좋은 인연으로 남아서 너와 나를 만나게 하여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드리는 그런 인연으로 기억하자.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801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214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794
2586 3월 15일 주일미사 취소 공문 file 박철현 2020.03.13 3396
2585 또 하루 박철현 2020.03.11 193
2584 바이러스의 영향 아래 박철현 2020.03.10 321
2583 오늘 밤의 테마 박철현 2020.03.09 819
2582 미사 박철현 2020.03.08 1559
2581 가정미사 봉헌 박철현 2020.03.07 321
2580 일상 박철현 2020.03.06 431
2579 변화의 물결 박철현 2020.03.05 799
2578 두려움 박철현 2020.03.04 427
2577 시간 박철현 2020.03.03 275
2576 댓글과 가짜 뉴스 박철현 2020.03.02 638
2575 코로나 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박철현 2020.03.01 1063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99 Next
/ 29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