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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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누구인가?

예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언제나 그랫듯이 눈에 안 띄게

성모님은 조용히 침묵하며 함께 있었습니다.

다른 여인들과 함께 사도들 무리에 섞여서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을 소리쳐 부릅니다. 성령을 기다립니다.

하느님의 성령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

그들은 하느님의 눈으로 봅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성령의 힘 안에서 희망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의 열정으로 사랑합니다.


이런 공동체 가운데에 십자가에 매달리신 자의 어머니시며,

부활하신 자의 어머니이신 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성모님은 침묵합니다. 성모님은 기도하고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성모성월... 우리도 성모님을 닮기 희망하며 묵주알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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