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알렐루야
다시금 부활을 축하드리며, 부활을 살기를 청합니다.
신자 공동체의 동의 아래 저희의 봉헌금을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4월19일 부활 성야, 헌금 149.20
4월20일 부활대축일, 헌금 813.45이 모였습니다.
'단순 우리'가 아닌 "큰 우리"를 위해 헌금을 한국으로 송금하였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부활계란 축복비도 보태달라며 90유로를 봉헌하였습니다.
합계 1052.65유로입니다.
한국으로 마산교구 사회복지국을 통하여 1,508,000원을 기부하였습니다.
함부르크 신앙 공동체에 사제로서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은 교구 수령증입니다)
저희 오스나브뤽 공동체도 동참하겠습니다.
다음주중 희생영령 위령기도 모임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위로가 희생영령들과 가족분들에게 닿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