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62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여름의 끝자락을 보내며 가을을 맞습니다.

수확의 계절과 함께 순교자 성월을 맞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열매를 누구봐도 아름답고 기쁘게 바라 보았으면 합니다.


이 열매를 보고 우리의 땀방울을 기억하기를..

그 땀방울을 보고 동참하고 싶어지기를..


더 나아가 주님께서 기뻐하시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행복한 이별과 만남의 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3.08.30 07:23
    아이고..신부님..
    가을..수확..이란 말씀에는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봄에 씨앗은 제 때에 뿌렸던가..
    (도대체 씨앗을 뿌리기나 했던가..)
    뜨거운 여름..물 주고 가꾸는데는
    게으르지 않았던가..

    그래도 가을은
    희망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예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목숨 바쳐 신앙 지키신 분들과 통교를..
    설렘입니다.
    행복입니다.
    신부님..그리고 모든 ..님들
    감. 미. 사랑합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0809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6225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810
    read more
  4. 사목협의회 게시판은 로그인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내용 없음

    Date2013.11.2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2870
    Read More
  5.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

    Date2013.11.19 By최한우 바오로 Views1683
    Read More
  6. 10월의 마지막 밤을...

    Date2013.10.3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430
    Read More
  7. 침묵

    Date2013.10.24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645
    Read More
  8. 2013년 독일 사목자 회의를 마치며...

    Date2013.10.18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601
    Read More
  9. 함부르크 본당 전 공동체 청년 신앙연수

    Date2013.10.0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2117
    Read More
  10. 묵주기도

    Date2013.10.0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535
    Read More
  11. 말(言)의 온도를 높이게 도와 주소서.

    Date2013.09.03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412
    Read More
  12. 수확의 때를 맞으며...

    Date2013.08.29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623
    Read More
  13. 나를 만들어 준 것들

    Date2013.08.27 By한세상 Views1451
    Read More
  14. 실수는 되풀이된다

    Date2013.08.20 By한세상 Views1381
    Read More
  15. 성모승천대축일을 앞두고..

    Date2013.08.13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6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