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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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5월의 첫날

너무나도 행복한 날씨 주심에도 감사한데, 기쁨의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5,5)


성모성월이자 가정의 달인 5월에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물러 그 분의 온화함이 우리 공동체에

뿜어져 나오길 기도합니다. 그분께서 원하시는 열매, 부드러운 눈빛과 온화한 말투, 친절한 몸짓이

싱그럽게 주렁주렁 매달리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부모님이 되시길...

아름다운 자녀가 되시길..

기쁨의 성모성월에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3.05.02 12:29
    오지,오스에서 행복의 저녁 연기 피워올립니다.
    성모성월의 행복한 마음을
    이 혜인 수녀님의 詩에 실어
    저희 공동체 합송으로
    화답합니다.
    그리고 역시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

    <행복의 얼굴> 이 해인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 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박꼭지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 ?
    오스나브뤽은 오지가 아니라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하느님 말씀으로 사는 공동체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더 행복하시는 설렘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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