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3.04.12 09:17

바보

조회 수 245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자신을 칭하시기를 바보라 하셨다고 하더군요.

요새 속된말로 결혼하는 젊은 사람을 가리켜 바보학교에 입학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자는 아내바보 여자는 남편 바보가 되는데
거기에 2세가 출생하면 아들(딸)바보가되고
손자(손녀)를 보게되면 손자(손녀)바보가 되고…
이러다보니 세상은 온통 바보들로 구성이되는 형국인데,
일반적으로 누구에겐가 조건없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표시하거나 열중하게 되면
바보가 되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나는 어떤 바보에 속하는 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바보일까요?
  • ?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울어주시는 울보 바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바보

    늘 잘 웃으시는 웃음보 바보

    항상 따뜻한 바보

    항상 부지런한 성실보 바보

    잘 들어주시는 열린 바보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사랑보 바보...

    바보가 되고 싶군요.. 사랑합니다. 바보 주님.

    그 영광 저희에게 베풀어 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8613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21595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7538
2675 안녕하십니까? 서울에서 인사드리며 도움을 구합니다. 3 조현 2020.05.24 1402
2674 신천지 박철현 2020.05.23 435
2673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기쁨 박철현 2020.05.23 386
2672 어둔 밤 박철현 2020.05.21 785
2671 호강에 겨워서 박철현 2020.05.20 448
2670 기초 박철현 2020.05.19 527
2669 성령님의 약속 박철현 2020.05.18 1354
2668 낯설음 박철현 2020.05.17 627
2667 가슴 뛰는 일 박철현 2020.05.16 1510
2666 내려놓는 사랑 박철현 2020.05.15 1605
2665 시험 박철현 2020.05.14 1136
2664 인류를 위한 기도의 날 박철현 2020.05.13 675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