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사순시기 준비와 기도, 성찰과 고백....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성토요일 미리 부활인사를 드립니다.
산 자들의 하느님께서 산 자들에게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루카 24,5
죽은 이들 가운데서 살아계신 주님을 찾는 우를 범하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는 살아있는 이들에게서 부활의 기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공동체에서 부활을 함께 기뻐하고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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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목자의 소리를 알아듣습니다.
공동체 식구들의 합창으로
신부님,부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