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3.03.29 08:48

풍경...

조회 수 97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수난 성 금요일 아침.

함박눈이 팡팡 쏟아지고 있음

벚꽃나무에 걸어놓은 색색 부활달걀위에도

눈이 쌓이고 있음.

그 나무아래 새집 둘레에는

검은 새 두 마리, 참새 여러 마리, 비둘기 한 마리...모이 쪼고 있음.

거실에는  바흐의 마태수난곡...합창소리

3월 29일. 계절은 봄입니다.

행복하신 부활절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아름다운 풍경이 머릿 속에 펼쳐집니다.

    행복한 부활 맞이하시고 오스나브뤽 공동체에 부활인사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알렐루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934 환경 박철현 2020.04.18 34
933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랑의 바이러스로 1 최영숙 2020.04.19 65
932 혼자 살 때보다 박철현 2020.04.19 52
931 희망 박철현 2020.04.20 46
930 혼자서만 할 수 없는 일 박철현 2020.04.21 44
929 부활 박철현 2020.04.22 24
928 서울대교구 미사 재개 박철현 2020.04.23 41
927 인간적인 계산 박철현 2020.04.24 32
926 마르코 복음사가 박철현 2020.04.25 32
925 4월의 마지막 주일 박철현 2020.04.26 33
924 선종 소식 박철현 2020.04.27 36
923 그냥 잠시 웃어봅시다.^^ 박철현 2020.04.27 38
Board Pagination Prev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