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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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21:36

이유미의 savior

조회 수 103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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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순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우리의 주님.. 그 분을 생각합니다.

행복을 준비하는 행복의 시간, 행복의 사람 되시길 축복합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3.03.22 21:11
    성주간의 문턱에서
    가뜩 마음 산란하실 주님께
    감히 청하옵니다.

    저를 저의 십자가에 못박으실 때
    저에게서 거두어가실 못자국에는
    ㅡ 음행,방탕,원수맺는 것,싸움,분노,이기심,분열,질투,
    술주정...ㅡ 갈라디아 5:19,20,21ㅡ을 박아주시고

    저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실 못자국에는
    ㅡ 사랑,기쁨,평화,인내,친절,선행,진실,온유,절제ㅡ
    갈라디아 5:22,23ㅡ 를 박아주소서

    그러면 주님부활로 아버지의 영광 드러나실제
    제 영혼이 또한 행복해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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