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 교황에 아르헨티나 베르골리오 추기경님이 선출되었습니다
공식 이름은 프란치스코 입니다.

1936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 출신 철도노동자 가정의 5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문해 수도사의 길을 걸었으며 산미겔 산호세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나서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철학과 문학을 가르쳤다.

30대 시절 수도사로서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1970년대 후반까지 아르헨티나 지방을 돌며 사목 활동을 했으며, 1980년에는 산미겔 예수회 수도원의 원장으로 발탁됐다.

이후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고국으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에 올랐으며 2001년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출처 : http://www.daum.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937 부활의 기쁨! 1 이제민 2005.03.28 898
936 마음의 양식 유오 2006.05.23 898
» 새 교황에 아르헨티나 베르골리오 추기경 file 남궁춘배 2013.03.14 898
934 부활 축하드립니다.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3.30 898
933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손용익 2005.02.05 899
932 레지오10 주년 기념 책 운영자 2006.03.04 899
931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1 막달레나 2006.03.12 901
930 예수님은… 1 한세상 2013.03.29 902
929 수확의 때를 맞으며...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8.29 903
928 남과 나를... file 한세상 2014.07.08 903
927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의 세계 평화의 날 담화 남궁춘배 2008.12.27 904
926 장미 2 file 한세상 2014.07.27 906
Board Pagination Prev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