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게시판
> 자유게시판

Home 게시판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2013.03.01 12:31

순명과 낮춤의 얼굴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조회 수 1462 추천 수 0 댓글 1

Atachment
첨부 '1'	13%EA%B0%80%EC%8B%9C%EA%B4%80%EC%93%B0%EC%8B%A0%EC%98%88%EC%88%98%EB%8B%98.jpg,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낮은 자의 얼굴은 항상 빛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빛이 나는 사순시기 되시길 바랍니다.

Prev 다름의 위대함 다름의 위대함 2013.03.04by 한세상 집을 구하시는 분이 도움을 청합니다. Next 집을 구하시는 분이 도움을 청합니다. 2013.02.28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최한우 바오로 2013.03.02 09:14

주님께서
독사의 족속으로까지 몰아치셨던 <바리사이>가
제안에 또아리 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늘 주님의 말씀에 <토>를 달아듯이
저 또한 의심..투덜거림...불만...짜증..
자꾸 토를 달고 있습니다.

이 아침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까지 내몰리셨던
주님의 피투성이 얼굴에서 <빛>이 피어남을
묵상합니다.
왜 좀 더 절절히 사순절을 살지 못하나
깊이 성찰합니다.

본당 사순피정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0727

read more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6141

read more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658

read more
네 탓이요 ?

Date2013.03.12 By한세상 Views1314

Read More
사순절 피정ㅡ 감. 미. 사.

Date2013.03.12 By최한우 바오로 Views1354

Read More
아주 좋은 봄 날씨입니다.

Date2013.03.05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347

Read More
다름의 위대함

Date2013.03.04 By한세상 Views1277

Read More
순명과 낮춤의 얼굴

Date2013.03.0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462

Read More
집을 구하시는 분이 도움을 청합니다.

Date2013.02.28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302

Read More
당신은...

Date2013.02.26 By한세상 Views2088

Read More
십자가의 길

Date2013.02.18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3513

Read More
재의 수요일

Date2013.02.13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468

Read More
기도

Date2013.02.0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762

Read More
오호.. 오늘 날씨가 신기한데요

Date2013.01.30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292

Read More
연중의 소중함...

Date2013.01.22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670

Read More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