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순 1주일 영상강론 때 묵상하였던 십자가의 길입니다.
다시 보시길 청하시는 신자분들이 계셔서 홈페이지에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 묵상 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사순 1주일 영상강론 때 묵상하였던 십자가의 길입니다.
다시 보시길 청하시는 신자분들이 계셔서 홈페이지에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 묵상 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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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은총 | 박철현 | 2020.06.05 | 3201 |
마음에 흐르는 눈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눈물은 누구나 닦아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눈물은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닦아줄 수 있읍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않을까요.
내가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내 마음안에 깊숙히 숨어 있는 것들이
아름다움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