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순 1주일 영상강론 때 묵상하였던 십자가의 길입니다.
다시 보시길 청하시는 신자분들이 계셔서 홈페이지에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 묵상 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사순 1주일 영상강론 때 묵상하였던 십자가의 길입니다.
다시 보시길 청하시는 신자분들이 계셔서 홈페이지에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 묵상 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2724 |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 한세상 | 2013.06.03 | 980 |
2723 |
기쁨
1 ![]()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11 | 980 |
2722 | 풍경... 1 | 최한우 바오로 | 2013.03.29 | 979 |
» | 십자가의 길 3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2.18 | 979 |
2720 | 내 삶은 .... | Thomas kim | 2009.10.17 | 979 |
2719 | 이겨야지 | Thomas kim | 2009.07.16 | 978 |
2718 | 오월은 성모님의 달 | 프란치스코 | 2006.05.09 | 977 |
2717 | 터키 이스탄불에서 인사드립니다. 1 | 박 명옥 | 2005.01.31 | 977 |
2716 | 공동체 피정 | 이제민 | 2005.01.04 | 976 |
2715 | 성모의 달 | 최성욱 | 2004.05.15 | 976 |
2714 | 냄새 1 | 한세상 | 2012.05.15 | 975 |
2713 | 2012 은총시장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31 | 974 |
마음에 흐르는 눈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눈물은 누구나 닦아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눈물은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닦아줄 수 있읍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않을까요.
내가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내 마음안에 깊숙히 숨어 있는 것들이
아름다움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