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3.02.01 08:50

기도

조회 수 1628 추천 수 0 댓글 1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밝은 하늘이 참으로 어여쁜 아침입니다.

주님의 기도하는 모습을 뵈며, 문득 주님께서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난 아침기도를 봉헌하며 주님의 기도와 일치를 하였을까? 하는 묵상도 해봅니다.

주님과 일치되는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 나라가 우리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시길 청합니다.

사랑합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3.02.03 08:16
    주님, 오늘 아침 간절히 청하옵기는...
    저로 하여금
    기도중에 일어나는...
    봄날 새싹 돋듯 돋아나는 분심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

    또한 벗이 아파할 때 진실로
    저도 함께 아파하는 마음되게 하소서...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69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18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05
916 시험 박철현 2020.05.14 643
915 내려놓는 사랑 박철현 2020.05.15 843
914 가슴 뛰는 일 박철현 2020.05.16 884
913 낯설음 박철현 2020.05.17 299
912 성령님의 약속 박철현 2020.05.18 702
911 기초 박철현 2020.05.19 299
910 호강에 겨워서 박철현 2020.05.20 203
909 어둔 밤 박철현 2020.05.21 377
908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기쁨 박철현 2020.05.23 147
907 신천지 박철현 2020.05.23 216
906 안녕하십니까? 서울에서 인사드리며 도움을 구합니다. 3 조현 2020.05.24 669
905 주님 승천 대축일 박철현 2020.05.24 402
Board Pagination Prev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