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밝은 하늘이 참으로 어여쁜 아침입니다.
주님의 기도하는 모습을 뵈며, 문득 주님께서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난 아침기도를 봉헌하며 주님의 기도와 일치를 하였을까? 하는 묵상도 해봅니다.
주님과 일치되는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 나라가 우리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시길 청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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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하여금
기도중에 일어나는...
봄날 새싹 돋듯 돋아나는 분심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
또한 벗이 아파할 때 진실로
저도 함께 아파하는 마음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