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새해의 소망을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시기 위해 기도하셨지요?
늘 미사와 기도 때에 기억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우리 가정교회와 보편교회가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미사 때에 이 경문을 외울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기도합니다. 희망합니다. 기다립니다.
주님의 뜻대로.......
우리 교회가 평화롭게 하나가 되도록....
우리 공동체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편안하고 죽음을 맞이하며, 부활을 기다리는 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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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오늘 날씨가 신기한데요
연중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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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더욱더 성삼위의 일치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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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축하드립니다.
2012 믿음의 샘 꾸리아 연차 총친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