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을 말하고, 주님의 손짓을 베풀며, 주님의 미소를 전하는
아름다운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함부르크, 브레멘, 오스나브뤽, 하노버, 오슬로 공동체 가족 여러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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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참사랑이 머무는 곳 | 손용익 | 2005.02.03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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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 용서의 기쁨 | namsunjong | 2004.11.20 | 861 |
2591 | 위령의 날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1.02 | 855 |
새해에는 우리 모두 함께
함붉..브레..하노..오슬..오스..
알록달록한 무늬로...
지난 해 보다는 조금 더 밝은, 빛깔 고운 역사를
쓰게 하여 주소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