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을 말하고, 주님의 손짓을 베풀며, 주님의 미소를 전하는
아름다운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함부르크, 브레멘, 오스나브뤽, 하노버, 오슬로 공동체 가족 여러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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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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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선과 악 | 박철현 | 2018.08.16 | 13 |
1751 |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 박철현 | 2018.08.17 | 12 |
1750 |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 박철현 | 2018.08.17 | 14 |
1749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박철현 | 2018.08.19 | 11 |
1748 | 빛의 화가 탄생 | 박철현 | 2018.08.19 | 10 |
1747 | 숲은 다시 일어나 | 꽃나라2 | 2018.08.19 | 6 |
1746 |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 꽃나라2 | 2018.08.19 | 9 |
1745 |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 꽃나라2 | 2018.08.20 | 4 |
1744 |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 꽃나라2 | 2018.08.20 | 4 |
1743 | 높은 벼랑에 홀로 | 꽃나라2 | 2018.08.20 | 3 |
1742 | 욱신거릴 때 마다 | 꽃나라2 | 2018.08.20 | 1 |
1741 | 다시 찬찬히 뜯어보기도 | 꽃나라2 | 2018.08.20 | 18 |
새해에는 우리 모두 함께
함붉..브레..하노..오슬..오스..
알록달록한 무늬로...
지난 해 보다는 조금 더 밝은, 빛깔 고운 역사를
쓰게 하여 주소서...! 기도드립니다.